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지음 / 한겨레출판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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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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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의 고요한 오후
오사키 요시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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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도 희망의 따스한 여운을 남겨주었던 각각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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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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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에 대한 내 통념을 뒤집어 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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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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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한 문장도 빠짐없이 공감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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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 2011-05-22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나랑 완전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하나하나 깨알같이 공감된다죠.
 
쥐 I
아트 슈피겔만 지음, 권희종 외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199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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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를 다룬 어떤 매체보다도 현실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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