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서 또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세아가 너무 매력적이고 좋았어요!
두 사람의 감정이 손에 잡힐 듯 보여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책은 항상 믿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에셈이라는 다소 진입장벽이 있는 장르였지만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하면서부터 변해가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