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렌과 세렌이 서로를 서로의 집처럼 생각하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외전도 정말 좋았어요
애증과 절절한 속죄가 잘 드러나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목에 걸맞는 내용이네요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