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뎌져간 영혼에 불붙듯 하나님 사랑을 붙여준 책.
감동이 대단해서 주위에 5권 정도 선물한 것 같다.
전 목사님 특유의 직설적인 말투가 시원시원하고
읽는 이들에게 한없는 도전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