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추천받았던 책인데 달토끼덕에 이제야 읽어보네요.
루피가 일행을 모아서 자신만의 해적단을 만들고 여행을 떠나는게 재미있어요
그림체가 맘에들어 바로 구매했습니다.보니까 전작이 있으면 더 이해가 잘 간다는데 안보여서 아쉽네요.그래도 술술 읽히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