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진실에 가까운 픽션으로 나를 사로잡는 작가.
제3의 시나리오 역시, 앉은 자리에서 2권까지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미국 CIA가 주목할 만큼 강한 흡입력과 설득력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던 제3의 시나리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