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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
알랭 레네 감독, 사샤 피토에프 외 출연 / 키노필름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지난해 마리엥바드에서 - 알랭 레네 (1961)
<미국 삼촌> <히로시마 내사랑> 그리고 <밤과 안개> 등도 있지만
갠적으로 이 작품을 반드시 꼽고 싶다 전위적인 영상과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음악
당신도 이들의 미로같은 사랑얘기 속에서 한동안 헤맬 것에 틀림없다!!
그의 최근작이 정말 궁금해진다..

러시아 방주 - 알렉산더 소쿠로프 (2002)
박물관 전체를 스테디캠으로 이잡듯 훑어내는 단일 쇼트 원 테이크의 예시
2000명의 캐스팅과 3단의 오케스트라에 33개의 공간 그리고 300년의 시간 이 모두를 하나로
수많은 군중들이 이동하는 마지막은 그야말로 거대한 장관을 연출한다...

유랑극단 - 테오 앙겔로플로스 (1975)
인내와 고통의 4시간 이걸 견뎌내는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용자이다
나 역시 힘들었고 괴로웠다
말이 필요없이 한결같은 그의 고집과 뚝심의 쇼트로 표현해준다..

전함 포템킨 - 세르게이 아이젠슈타인 (1925)
누구는 말한다 영화사 최고의 걸작 이라고
모 방송 퀴즈프로그램 문제에도 등장한 이 작품은 보여주었다
직접 묘사하지 않고 몽타쥬 만으로도 공포스러운 장면을 연출할수 있다는걸
이것이 바로 몽타쥬 이론의 시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