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날개달린 그림책방 64
김완하 지음, 이명애 그림 / 여유당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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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하 시인의 작품에는 따뜻한 서사가 있다.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소재들이 살아 숨쉰다.

엄마. 세상에 태어나 처음 배우는 말이지만,

나이가 든 지금도 부르면 부를수록 마음 한 켠이 뭉클해지는 엄마.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넘기면서 애틋한 마음이 함께 자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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