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 구조를 모르면 말하지 말라 김동렬 총서 1
김동렬 지음 / 바탕소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구조 보기를 권한다.
구조 듣기를 권한다.
구조 알기를 권한다.
구조 하기를 권한다.
구조 주기를 권한다.
바야흐로 사유의 시대다. 정확한 사유가 간절한 시대다. 곧 구조의 시대다.

강력한 무력을 갖춘 세력은 많지만, 강력한 지력을 갖춘 세력이 없다. 압도 당했다. 무력의 폭주에 질식해 버렸다.

인터넷의 발명도 필연이고,
노무현의 탄생도 운명이고,
구조의 발견도 숙명이다.

구조이야기가 바탕소에서 출간된다.
우연이 아니다. 구조는 사유의 바탕소다. 출간은 시작일 뿐이다. 구조이야기로 온세상, 다음세대를 도배를 할 것이다.

구조, 다음 인류가 사유하는 바탕소다. 깨어있는 사람에게 구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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