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이라는 노래가 역주행
신화를 썼었죠.
천문학에서 다루어지는 용어라고 하더라고요.
얼마전에 알쓸인잡을 보면서
천문학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천문학도 참 멋진다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팀 제임스의 교양과학 3부작중
천문학이야기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어려울 수 있는 천문학을 읽기 편하게 서술한
친절한 과학서였답니다.
소개영상 보면서도 무척 매력적이었고요.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