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없이 가볍게 보기 좋아요. 소꿉친구 길들이기랑 아슬라 家의 11번째 신탁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역시 이 작품도 만족스럽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의 다른작품들을 재밌게봐서 담아놨던 작품인데 좋은 기회에 구매하게 되었네요. 역시 작가님만의 작품분위기가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