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과 흑룡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2
이강 그림, 정하섭 글 / 길벗어린이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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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동물 시리즈중 하나인 청룡과 흑룡은 물을 다스리는 신답게 물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땅으로 떨어진 흑룡이 사람들에게 온갓 재물과 젊은 남녀를 바치라고 하자 사람들은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자, 흑룡은 화가 나서 백두산의 물길을 막아 농사를 못 짓게 하였고, 사람들은 흑룡에게 벌을 내려주라고 하늘에 빌었다. 그리하여 청룡이 나타나 흑룡과 싸워 이겨 흑룡의 궁전에 큰 못을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백두산 천지이다.

백두산 천지의 강과 우물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잘 다스리는 청룡.

용띠인 작은 아들은 이 책을 날마다 끼고 산다. 자기가 청룡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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