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 (스프링) - 60일 완성
김승영 외 지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가 5학년때 미리사서 시켜봤는데 중간부터는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와서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예비중학생인 지금 시켜보니 역시 지금쯤이 가장 적당하네요.
내용- 중학교에서 꼭 필요한 수준의 필수단어들이네요. 적당합니다
진도- 중간부터는 어려운 단어들이 4-5개씩 섞여있어서 학생들이 슬슬 지겨워할것 같아요.
하나를 무조건 하루에 완전히 하기에는 힘들것 같구, 역시 2-3번 반복이 필요하네요.
특징- 단어의 예문을 함께 보면서 익히면 훨씬 효과가 좋으네요.
총평- 시중에 나와있는 단어장들중 가장 편집과 내용이 잘 되어있는것 같아요.
단, 끝까지 다 하기에는 강력한(?)끈기가 요구됩니다~^^
(누군가 옆에서 계속 관심의 채찍질을 해주어야만할것같다는...저희는 무조건 매일 9시에는
책상에 앉아서 아이와 제가 같이 하기로 약속하고 이를 악물고 했다는..슬픈 전설이..ㅜㅜ)
효과- 이 한권을 끝내니 리딩할때 쫙쫙 속도가 나가구요, 무엇보다 아이의 단어수준 향상과 평가에
좋으네요.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