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2권의 리뷰를 먼저 등록해버려서 1편에는 이말밖에....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요~!! 잔잔한 감동을...가슴이 왠지 먹먹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겁거나 칙칙한 만화는 아닙니다. 제목처럼 꽃의 은은한 향기가 있는 감성적인 만화예요~^^ (대여점에서 빌려봤다가 결국 사러 들어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