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밖에 없는 삶을 긍정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칫 자기 존재를 부정하고 평생을 툴툴대다가 삶을 끝낼수도 있어요. 죽는 순간에 ‘아유, 그러지 말걸‘ 후회하잖아요. 그러지 않으려면 평소에 감사하는 연습과 사랑하는연습을 놓치지 말고 시간을 잘 활용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오늘뿐이다 여기면, 마주하기 싫은 상대라도 내일은 내가 세상에 없을 거라는 생각에 한번 웃는 용기가 올라옵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연극 속에 사는 한 명의 연습생이기에 그 용기를 반복하여 수련하다보면 예측 불허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조금은 의연해질 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