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정신 - 20여 년에 걸쳐 방대한 역사적 연구를 통해 추출된 대역작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9
몽테스키외 지음, 이명성 옮김 / 홍신문화사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문장이 쓸데없이 긴데다가 너무 직역을 해놔서 무슨말인지 명쾌하게 읽어내기 어려움. 그 주체조차 확실치 않은 문장들이 있는데 독자가 어떻게 읽고 이해하라는건지...역자가 원전을 충분히 이해하고 번역한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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