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별미 - 요리선생 라자냐가 글로 차려낸 식탁
강선옥 지음, 박재진 사진 / 톨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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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요리가 아니라,생활의 불로거가 되었다고, 간혹 한탄하지만, 라자냐님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은,그녀의 요리뿐 아니라,모두가 느끼는 그 순간순간을 읽어내는 그녀에게 감사와 감탄을 보낸다.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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