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이런 나무 한 그루씩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딸아이가 푹 빠져서 읽더군요.
재미있나봐요. 근데 아직 저는 읽어보지 못해서..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있는 걸 보니 구입하고 뿌듯했어요.
젊은 사람들의 신선한 발상이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책 많이 부탁드립니다.
요리를 쉽고 즐길 수 있게 하는 성실님
요리에 자신없는 분들 필수품입니다
가족이 함께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모습이
무조건 힘들게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시선에서 그 감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