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말 그릇

말 그릇 (50만 부 기념 에디션)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김윤나 지음 / 오아시스 / 2017년 9월

나의 말이
다른사람의가슴속에서
영원히 아름답게 살아있을수있기를..

나의 말이 무엇으로 가득차있는지
나의 어설픈 그리고 잘못된 방법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었는지
그저 남들을 탓하기만 한게 아닌지
다시한번
나의 모습을 돌아볼수있게 해준책

[100자평] 오직 두 사람

오직 두 사람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5월

단편소설들중 몇가지가 좀 찜찜하다 갑분띠 아니고 갑읽띠
결말이 난해하다 몬소리냐고 물어보고싶음

좋은 내용이다 확실히! 근데 한글로 번역되면서 좀 ...

좋은 내용이다 확실히!
근데 한글로 번역되면서 좀 이상해진게 아닐까라는
좀 의아한 글들이 몇개 있었음
근데 진짜 실제로 좀 도움이 될것같은 좋은 내용을 품고있음

[100자평]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 아무나 만날 수 없는 30대를 위한 연애 심리학
선안남 지음 / 북클라우드 / 2015년 12월

두번째 읽는중
행복해지고 싶은, 바뀌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에겐 그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은다.
하지만 나는 바뀌고 싶다.
더 행복해지고
더 건강한 사랑을 원한다
간절히

[100자평]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ㅣ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 부키 / 2014년 5월

네! 맞아요! 제가 좀 과한데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