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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판디 외 지음, 박문진 옮김 / 삼각형프레스 / 2004년 11월
평점 :
품절


우선 책이 잘 되어있다.
다소 페이지가 두껍지만, 읽는데 지루함을 주지 않는다.
국내나 외국의 다국적 기업이 진출하여, 얻은 것과 잃은 것의 성장을
단락으로 나누어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으며, 성장을 위한 전략에 좋은 지침이 되었다.
특히, 단원의 제목들이 딱딱하지 않고 적적한 비유로 잘 쓰여졌다.
중국에 관심을 가진 분들과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자영업을 비롯한 사업가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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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장보고 대한민국을 말한다
장기영 지음 / 삼각형프레스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드라마 해신,영웅시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지금 그 시절의 영웅을 다시 되새기는 것은 어떤 의미겠는가?
그것은 경제를 조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영웅시대 역시 박정희의 독재 보다는 경제살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삼각형프레스에서 펴낸 'CEO 장보고 대한민국을 말한다' 역시, 장보고를
현 시대의 경제성과 함께 조명하고 있다.
역사의 인물을 알아가는 것은 오늘의 현실을 반영하기 위함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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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뒤집어보기 - 손바닥 보듯 중국을 알 수 있는 책
아시아태평양 정책연구회의 지음, 유혜영 옮김 / 삼각형프레스 / 2004년 10월
평점 :
품절


- 중국에 대한 관심은 1년전 부터 생각해 왔다.
  새삼 스럽지만, 국내의 시장의 한정성을 조금씩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중국에서도 그리 쉽지 않겠지만 수요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이다.
  현재 중국의 장춘에서 대학을 다니는, 친구의 말이 생각난다.
  한국에서 장사하러 오는 사람들은 조선족이나, 중국인에게 뒤통수를 맞는다고 한다.
  현지의 언어와 물정 등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중국인들은 무언가를 결정할 때는 깊이 생각하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며, 그 친구의 말들이 실감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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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고 맨손으로 시작하는 창업 - 창업 전문 컨설턴트가 제시하는 창업 교과서
가토 게이코 지음, 정난진 옮김 / 삼각형프레스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 요즘처럼 경제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자본을 가지고 장사를 하기가 쉽지않다.
  물론, 맨손으로 장사를 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위 책은
  창업의 기본을 제시하는 서적으로 받아들여진다.
  사업이나 장사나, 돈의 가치는 모두 중요하리라 본다.
  충분히 준비하지 않거나 돈으로만 장사한다는 생각은 그리 생명력이 오래
  가지 않으리라 본다.
  책을 읽으면서 새삼 많은것을 알고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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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심리를 자극하는 넷 판매 심리학
후지타 사치에 외 지음, 정난진 옮김 / 삼각형프레스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 단락별로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IT사업을 경험한 나로서는 나의 실수와 미숙함이 잘 정리되는 듯 했다.
  지금도 온라인 사업을 하고 있는데, 뒤를 되돌아 보고 앞으로의 실수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듯 하다.
  온라인 사업을 하시는 분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좋은 지침서가 될 듯 하다.
  위와 같은 분들을 위하여,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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