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 왜 이래?
사토 신 글, 오쿠하라 유메 그림, 정원민 옮김 / 루돌프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사자님에게 큰 실수를 한 후 개구리 이발사의 표정이 압권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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