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물, 좀비물 이런거 보다 잔잔하게 힐링되는 글 보니 좋네요
수가 특이하게 상대방을 냄새로 판단할수 있는데 공보고 순박해보이는데 야한냄새가 난다고 하는 그 갭이 재밌었네요
풋풋하고 달달해서 귀여운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