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아빠 샘의 고백
닉 혼비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사상사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슬램이란 제목일때 사서 봤는데 신판 제목 왜 이러니.. 제목을 떠나 내용은 아주 재미있다.. 청소년 아빠가 된 주인공 좌충우돌 근데 심각한 주제인데 터져나오는 유머들.. 웃느라 혼났다. 닉혼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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