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한국사 교육의 필요성은 알지만 암기할게 많아 어렵다고 합니다.이러하듯 한국사를 재미있게 전달하고,가르치는 것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재미있고,흥미진진한 한국사 교육의 시작에 박시백화백님의 조선왕조실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10년여의 긴시간동안 완간을 했다는 것은 팬으로써,한국사 교육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한사람으로써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앞으로도 재미있고,올바른 한국사를 위해 화이팅입니다~^^
김애란 작가님을 추천합니다.한동안 활자자체에 대한 거부감으로 책읽기가 너무 곤욕스러울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동생 책상에 올려져있던 ˝두근두근내인생˝을 그자리에서 단숨에 읽어치우면서 다시금 책에 대한 재미를 붙이게 되었던거 같습니다.자칫잘못하면 받아들이기 어렵고 힘든 소재를 어떻게 이렇게 눈을 땔수없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 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이후로 ˝침이 고인다˝와 시중에 나와있는 몇권의 작가님의 책을 구입해 읽으면서 앞으로 펼쳐질 작가님의 다른 세계들이 더 기대되고,다음의 책을 기자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