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복신앙에 실망한 분들의 신앙적 고민의 짐을 덜어주는 책이다. 믿음과 행위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신앙적 균형감을 갖게 해준다. 무엇보다 각각의 설교들은 오직 그리스도, 그 분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