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은 아무래도 결론은 반지의 제왕이 생각이 나는 건 뭔지....... 뭔가 짬뽕이 되었는데! 솔직히 야시시한 장면을 중심으로 첨엔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는데! 아예 노골적이지도 않고, 스토리도 애매하고 이 만화의 목적이 뭔지를 모르게 만들어서 아쉬운 작품이다!
모로호시 다이지로를 대표하는 서유요원전의 서역편이다! 서유기를 작가 나름대로의 역사에 맞추어서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특유의 괴담과 스토리의 전개는 역시나 하는 모로호시 다이지로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은 개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이 만화는 개에 관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정말로 개와 산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단순하게 개를 키운다는 것이 아닌 가족 혹은 동반자로서 함께 한다는 이야기이다.
1, 2권 단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짧지만 강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