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42개월 아이와 함께 해본 엉덩이가 딱! 시리즈 후기요즘 한글과 숫자에 관심이 부쩍 많아진 42개월 아이와 재미있게 활용해 본 엉덩이가 딱! 시리즈예요.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먼저 미로 찾기는 길을 따라가며 집중해서 선을 그어보는 활동이라 아이가 특히 좋아했어요. 아직 손에 힘이 완전히 안정된 시기는 아니라 연필을 쥐고 선을 따라가는 연습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았고, 한글과 관련된 요소가 함께 들어 있어 자연스럽게 글자에 관심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다른 그림 찾기에서는 두 그림을 번갈아 살펴보며 “여기 다르다!” 하고 스스로 찾아내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니라 모양과 위치를 비교하면서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 좋았고요.숨은 그림 찾기는 숫자와 함께 찾아보는 방식이라 숫자를 알고 있는 아이가 놀이처럼 복습하기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한 페이지를 끝냈을 때 “내가 찾았어!” 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42개월 아이에게는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집중력, 관찰력, 소근육 활동과 한글·숫자 노출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놀이북이라 부담 없이 꺼내주기 좋았어요. 공부처럼 시키기보다 아이가 원하는 페이지부터 자유롭게 해보게 하니 더 즐겁게 참여했답니다.#책세상맘수다 #엉덩이가딱시리즈 #엉덩이가딱! #창비교육 #엉덩이가딱놀이학습 #엉덩이워크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