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 편
이와사키 나쓰미 지음, 김윤경 옮김 / 동아일보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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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표지가 마치 NT노블을 연상 시키긴 하지만 그런 류의 소설이 아닌, 흥미로운 소설의 형식을 띤 재미있고 쉬운 경영학 서적이었다고나 할까? 진짜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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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폴리애나의 청춘
엘리너 H. 포터 지음, 김옥수 옮김 / 토파즈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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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애나에게도 기쁨 놀이가 영원히 함께 할 수는 없었다는 점은 좋았으나 결말이 너무 해피엔딩인 듯 해서 그다지 마음에는 들지 않았던... 전작이 훨씬 더 나았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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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The Comfort Zone
Mercury / 199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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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Save the best for last 밖에 마음에 드는 곡은 없지만 내 청춘 시절이 떠오르는 앨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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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조커 명탐정 오토노 준의 사건 수첩
기타야마 다케쿠니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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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소설들 중 그런대로 흥미롭게 읽는 편에 속하긴 하지만 몰입하며 재미있게 읽는 작품까지는 아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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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토리노를 달리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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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살짝 가미한 에세이. 따끔한 부분도 있었고 나름 흥미로웠지만 그래도 난 그의 에세이보다는 소설 쪽이 더 나았다는... 후반의 단편이 본편인 에세이보다 더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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