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중고] 마음을 녹일 것처럼

[중고] 마음을 녹일 것처럼
미야베 미유키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17년 7월

전편이라는 퍼펙트 블루를 읽은 지가 오래 되어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흥미롭게 읽었던... 개인적으로 하라쇼라는 개의 이야기가 가슴 아팠다는...

[100자평] 밤의 괴물

밤의 괴물
스미노 요루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년 6월

전작 ‘너의 췌장..‘과는 너무나 다른 느낌과 스토리 라인의... 내겐 일반적인 라이트노블 보다도 못하고 실망스러운 느낌이었다는...

[100자평]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1월

전작 신의 카르테와는 다른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고 좋았던... 읽으며 찔리는 부분도 살짝 있었다는. ^^;

[100자평] [중고] 빛나

[중고] 빛나 - 서울 하늘 아래
J.M.G. 르 클레지오 지음, 송기정 옮김 / 서울셀렉션 / 2017년 12월

외국인 작가가 쓴 한국, 한국인의 이야기. 모르고 읽었다면 국내 작가로 오해할 뻔(?) 했을 정도로 놀랍고 멋지고 좋았던...

[100자평] [중고] 헌책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중고] 헌책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 어느 책방에 머물러 있던 청춘의 글씨들
윤성근 엮음 / 큐리어스(Qrious) / 2013년 7월

헌책이라는 그 자체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이라면 좋아하고 공감 가능하실테고 아니라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