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호 감독의 작품으로서 청년시절에 관람했던 영화다. 블루레이 소장판으로 추천한다 영화내용은 말할 것도 없이 옛 추억을 되살려 준다
많이 기다렸다 화질도 좋고 중간에 끼여있는 설명서는 더욱 마음에 들었다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