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세련미가 느껴지는 시집입니다 우리 언어가 이토록 아름다운 생각과 이미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놀랍습니다
이 시집은 풀꽃과 함께 살아가시는 나태주 시인의 주옥 같은 작품 집입니다 펼쳐보면 시인의 마음이 꽃으로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