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고,라고 불렀다 창비시선 378
신미나 지음 / 창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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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세련미가 느껴지는 시집입니다 우리 언어가 이토록 아름다운 생각과 이미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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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살짝 기운다
나태주 지음, 로아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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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풀꽃과 함께 살아가시는 나태주 시인의 주옥 같은 작품 집입니다 펼쳐보면 시인의 마음이 꽃으로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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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시 창작 수업 - 개정판
공광규 지음 / 문학의전당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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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내용들이 알차기도 합니다 공광규 시인의 소주병이 참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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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의 발견 창비시선 350
이병일 지음 / 창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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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각은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을 일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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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고,라고 불렀다 창비시선 378
신미나 지음 / 창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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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시인으로서 아름다운 시어가 인상적이다 상큼하고 세련된 언어가 마음을 파고 든다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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