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문학과지성 시인선 418
이원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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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시인의 시는 그림을 보는 거 같다. 아마 수채화같다. 묘사가 참신하고 새롭다는게 이원 시인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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