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惡夢のエレベ-タ- (幻冬舍文庫) (文庫)

惡夢のエレベ-タ- (幻冬舍文庫) (文庫)
木下 半太 / 幻冬舍 / 2007년 10월

재밌다.
유머러스하면서도 긴장감이 흐른다.
중간에 다른 인물의 시점으로 다시 한번 되짚을때는 조금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수없이 많은 복선들이 차례차례 제자리를 찾아간다.
추천.

[100자평] ナミヤ雜貨店の奇迹 (角川文庫) (文庫)

ナミヤ雜貨店の奇迹 (角川文庫) (文庫)
히가시노 게이고 / KADOKAWA/角川書店 / 2014년 11월

누가 읽어도 술술 읽을 수 있는 작품. 추리보다는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들이 합쳐서서 거대한 세계관이 만들어졌을 때 놀라움을 느꼈다. 후반부에 조금 지치긴 했지만..

[100자평] the TEAM(ザ·チ-ム) (集英社文庫) (文庫)

the TEAM(ザ·チ-ム) (集英社文庫) (文庫)
이노우에 유메히토 / 集英社 / 2009년 1월

어느샌가 주인공들의 편이 되어 있다.
흥미로운 내용. 정말 재밌게 읽었다.
드라마로 만들어도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

[100자평] 鬼の?音 (文庫)

鬼の?音 (文庫)
미치오 슈스케 / 角川書店(角川グル-プパブリッシング) / 2011년 11월

단편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들고, 기억에 남는 작품도 있다.
단편이라서 분량에 대한 부담도 없음.

[100자평] 密室の鍵貸します (光文社文庫) (文庫)

密室の鍵貸します (光文社文庫) (文庫)
東川 篤哉 / 光文社 / 2006년 2월

타이틀과 내용의 상관관계가....?
범행동기도 억지스럽고 트릭도 간단하다. 줄이고 줄여서 단편으로 만들었다면 괜찮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