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엘리베이터 살림 펀픽션 1
기노시타 한타 지음, 김소영 옮김 / 살림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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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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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유머러스하면서도 긴장감이 흐른다.
중간에 다른 인물의 시점으로 다시 한번 되짚을때는 조금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수없이 많은 복선들이 차례차례 제자리를 찾아간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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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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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읽어도 술술 읽을 수 있는 작품. 추리보다는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들이 합쳐서서 거대한 세계관이 만들어졌을 때 놀라움을 느꼈다. 후반부에 조금 지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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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8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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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하나만으로도, 그녀의 이름이 들어간 다른 작품들 모두를 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 군더더기 없는 흐름에 반전까지.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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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白 (文庫)
湊 かなえ 지음 / 雙葉社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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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하나만으로도, 그녀의 이름이 들어간 다른 작품들 모두를 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 군더더기 없는 흐름에 반전까지.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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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이름은 유괴 - g@me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원서구매)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책들처럼 가독성이 좋고 무난하며 기본은 해준다.
다만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 더 뛰어난 점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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