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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간 거울 ㅣ 창비아동문고 231
방미진 지음, 정문주 그림 / 창비 / 2006년 12월
평점 :
1금이간 거울:이 금이간거울을 읽고 난 놀랬다. 훔친건 없지만 나를 유혹할려는건 있었기 때문이다.이책을 읽은뒤 난 내자신이 부끄러웠다.이 주인공처럼 갑자기 나쁜아이가 되는 느낌이 였다.
2오빠의 닭:소중한 동물과 사랑스러운 동물과 똑같은 동물 우리 별이 처럼 여기 나오는 오빠도 자기가 기르던 닭일 것이다.닭이 중요하다고 생각한적이 없다. 앞으론 모든 생명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오늘은 메리크리스마스:이 이야기의 여자아이들은 나와 내친구일것이다. 둘도 모두 색깔,좋아하는애등이 같은것처럼 우리도 같았기 때문이다.나는 이 이야기가 나를 빗대어 말한건줄 알았다.이것을 읽고 난 내일기장을 들여다 보았는데 이야기와 같은 심정도 들었을 것이다.
4삼등짜리 운동회날:아버지는 자식에 대한 마음이 있어서 아이가 있는곳엔 꼭 어디든 참가한다.난 이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못하거나 져도 박수를 쳐주던 분,못해도 위로해주시던 분을 생각해 본다.모두 아버지이다.
5기다란 머리카락:이 제목의 뜻이 무엇인진 잘 모르겠지만 자꾸마음이 걸린다.가족의 상처나 고통을 뜻하는거 같기 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