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누리는 예수님과의 사귐 - 하용조 목사의 요한일서 강해
하용조 지음 / 두란노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책을 받고 나서 나약한 믿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살아가는 제자신에 빛이 되는 책을 받아 목차를 보고 난뒤 빛, 사랑, 생명의 큰 목차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에 친구의 손에 이끌리어 교회에 첫발을 딛었습니다.

중학교때 방언은사를 받고 신앙생활하며, 사회에 나와 직장생활하며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며....  항상 목마른 사슴처럼 하루하루 살았던거 같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말씀과 기도로 사는 삶은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첫페이지를 넘기면서 구원에 확신  구원에 관한 말씀.......

 

그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  듣고 그 안서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1:13)

 

말씀을 읽고 구원의 확신이 정말 중요하단사실.... 인치심이란  구원 확신의 불도장을 찍은것이라고

합니다.

세상속에서 살면서 저를 흔들어 놓을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속에서 구원의 확신없이 살아간다면  기쁨이 없이 메마른 땅과 같이 고갈된 영혼이 되고 말 것 입니다. 

책의 내용에~

 

 

 

 

내가 내입으로 죄이라고 고백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처럼..

두려움없이 죄이라 고백할수 있는 굳건한 믿음을 주실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살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씀........

따뜻하고 소중합니다.  현재 생명의 삶을 큐티를 하면서 어플로 깔아놓은 생명의 삶에

선물 모양의 365코너(생명의 삶 Lite '365') 하용조 목사님의 행복한 아침을 매일 읽어보고

 좋아하게 되어

 이번 책에서도  몰랐던 말씀으로 하루하루 숨쉬며 구원의 인치심을 알고 살아갈 힘을 얻어갑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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