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인생의 멘토였습니다. 작가라기보다 많은 직장인들에게 스승님이라고 불리웠지요. 이렇게 일찍 가시다니요. 밥한그릇과 옷몇벌을 위해서 가진시간을 써버리는건 노예와 다를것 없다는 말에...많은 반성을 하였습니다. 먹고사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중요하다는 스승님의 말이...귓가에 맴도는듯 합니다. ㅠ_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