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읽을수록 시간가는 줄 몰랐다.
잠시동안 잊고 살았던 내 꿈에 대한 용기를 얻었고,
나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마음에서 왠지모를 뜨거움이 솟아올랐다.
내가 느꼈던 따뜻함을 다른사람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