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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확장 - 나와 세상의 부를 연결하는 법
천영록.제갈현열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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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나와 세상을 해석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

부자와 보통 사람이 다른 점은 내일의 나와
오늘의 자신을 연결해서 사고할 줄 안다는 것에 있다
이 행동에는 중요한 장치가 숨어 있다
바로 내일의 나를 존중하는 마음이다 ( p39)

좋은 회사들은 리스크를 감수하라 고 외치고
좋은 투자자는 리스크를 받아들이라 고 외친다
오직 부모님과 선생님들만이 리스크가 없는 안전한 길로
가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이 가르침은 리스크보다 훨씬 리스키하다 ( p186)

실행을 잘하기 위해 싸워야 하는 것은 단 한가지다 바로
귀찮음이다 결국 실행은 무식해야 한다
전쟁에 임한 병사가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할 필묘는 없다 전술과 전략을 짜는 사람을 믿고 미친 듯이 행동해야 한다
( p207)

단순히 친밀해지가 위해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시간을 때우기 위해 대화를 나눌 수도 있지만 그 행동 자체에 내 자산의 미래가 걸려 있다는 각오와 예의를 갖추고 대화에 임하면 많은 것이 바꿀 수 있게 됨을 명심하라. 대화를 하는 동안에는 당신의 막대한 무형자산을 빌려 쓰고 싶다는 진지한 자세를 가져야 함을 명심하자 ( p253)

제목을 보고 화려한 저자의 이력으로 제테크 서적인 줄 알았다 읽으면서 과감히 책에 대한 선입견은 깨졌고 부가 형성되고 확장되기 위한 근본적인 내용을 알려주면서 구체적인 실첩법을 제시해주고있다
나만의 무형자산은 무엇일까 내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어떤 구체적인 노력을 해야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어렵지않고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자기계발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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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 - 내 안의 충동을 이겨내는 습관 설계의 법칙
웬디 우드 지음, 김윤재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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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웬디우드#다산북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고 착각하며 산다 시작이 반이다! 라고 외치며 호기롭게 시작하지만 금세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원점으로 돌아간다 우리가 자꾸만 실패를 경험하는 이유는 뭘까? 인간 내면의 충동적 본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 삶의 목표중 대다수가 예측할 수 없고 통제할 수 없는 강렬한 충동 때문에 방향을 잃고 좌초된다

뇌과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왜 우리가 그동안 목표를 세우고 결심을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는지 알려준다 주변상황이나 환경을 바꾸어 목표가 달성되게 습관과학의 힘을 빌리도록 알려준다
새롭고 건강한 습관을 아예 몸에 익히면 의지가 약한 사람도 자신만의 시스템을 창조할 수 있다

작은 습관들로도 삶을 변화할 수 있다
매일매일 작은 습관들을 반복하여 변화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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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신 사랑 나쁜 사랑 3부작 1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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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향한 치명적인 사랑!

내가 증오한 사람은 오직 한 사람, 내 어머니
아말리아뿐이었다. 내가 해하고 싶었던 사람도 어머니뿐이었다.진실도 한계도 없는 거짓된 언어를 가지고 놀게 나만 홀로 이 세상에 내버려두었기 때문이다 ( p274 )

주인공 델리아는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뒤에 가려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폴리로 떠난다
어머니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자신과 어머니를 동일시 여기고 완벽하게 어머니와 닮고자 한 주인공 델리아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버지, 비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온 델리아의 불행한 가족사 읽는 동안 주인공 델리아보다 어머니에게 더 마음이 갔다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싶을 만큼 비참한 삶이었겠지
딸에 대한 엄마의 집착은 읽은적이 있지만 엄마에 대한 딸의 집착은 생소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후반부로 가면서 답을 찾아갈 때 제목이 왜 성가신 사랑인지 깨닫게된다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는, 한 번에 스르륵 읽히는 신비한 책이다 원색의 일러스트가 독특하고 작년에 알게된 나폴리 4부작도 살까말까 생각 했었는데 고민이 바로 사라졌다 나쁜사랑 시리즈 어느 편을 읽던지 나머지 시리즈도 다 읽고 싶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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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나'였다 - 불안, 초조, 우울, 자존감, 이 모든 문제의 답은 결국 내 안에 있다
김성환 지음 / 착한책방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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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도전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한 번은 존재한다 '선택 '보다 '결심 '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때이다. . 사회적환경, 타인의시선 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가 붙는 때도 있지만 결국은 도전해야 한다 ( p167 )

삶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삶의 마침표를 찍기 전까지 중간중간 쉼표를 찍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곤하고 지쳐버린다 적절한 쉼표는 삶을 편안하게 만든다 ( p192)

이제 더 이상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며 후회하고 싶지 않다 그러기 위해 나의 변화 를 선택했고 더 나은 내 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p252)


처음엔 일반 여행에세이 책인가? 생각했지만, 작가님이 다른 여행에세이와는 결이 다를 거라고 미리 말씀해주셔서 더 궁금했었다
읽으면서 에세이보다는 자기계발서가 더 가깝다고 느껴졌다

누구나 여행을 꿈꾼다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장기간 여행을 가긴 힘들지만 단, 며칠만이라도 여행은 잠시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400일이 넘는 긴 시간동안 저자가 느낀 마음들을 글에서 진솔하게 느낄 수 있었다
저자에겐 직장까지 포기하고 선택한 어려운 선택 이었겠지만, 결코 헛된 시간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나중엔 돈을 주고도 살 수없는 느낄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을것이다
젊은 사회 초년생에겐 배움에 끝이 없음을, 또 다른 세상에 대한 희망을 줄것이고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지치고 우울하고 자존감 바닥이라고 느끼는 30.40대에겐 저자도 같은 생각이었다고 위로해주는 책 지금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변화를 위해 꿈꿀수 있는 작은 소망들이 생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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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 이별해도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
최은주 지음 / 라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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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이별에서툴러서 #최은주#라떼

미안했다
사실은 미안했다
눈물이 주저없이 흘러내렸다 말하지 못했다
말하지 못한 게 많았다
이제야 나는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 울 수 있었다

어디서부터 문제였을까
어디서부터 엇갈린 걸까
나도 너도 모르는 사이에 우린
이만큼 멀어져버렸다

두 물줄기가 만나 두물머리라 불리는 그곳, 경치도 좋고 바람 쐬러 자주 갔던 곳인데,
늘 연인들과 가족들로 붐비는 그곳에도 여러 이별 이야기가 있었다는 건 잊고 있었다
소설인데 꼭 실화인 듯 빠져들어 눈물 훔치며 읽었다
연인 간의 이별만이 아닌 부모와의 이별, 친구와의 이별,죽음 앞에 어쩔수 없는 이별.
누구나 이별은 겪는다.어떤 아픔이 더 크고 어떤아픔이 작다고 할 순 없지만, 이별을 겪으면서 조금씩 더 단단해지는 것 같다. 다음에 또 다른 이별이 와도 견딜 수 있을만큼....

이별은 늘 익숙해지지 않기에
우리는 이별에 서툴다
자주 아프고 또 부서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간다

단단해진 날도
부서지는 날도
모두 나의 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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