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이라는 것이 여자인 나로서는 군대전역자들에겐 매우 낯설수 있다는걸 처음알았다! 처음 대학입학할때와는 또 다른 낯설음인것같다 그땐 서로 몰랐으닌깐...그러나 복학은 모두가 알고 친한 상태에서 새로히 그 집단에 들어가서 적응하고 공부해야하니 참 어렵고 뻘쭘할것같다 이 책은 그런 뻘쭘함과 학교적응을 위한 인간관계관리와 학점관리 사회적응까지 군대에서 미리 할수있는 많을것들의 방법과 계획에 대해 "전역 D-200일을 시작으로 복학까지!" 성공사례들을 예를 들고 아이돌노래들과 연결하여 재미있고 유머러스하지만 복학울렁증을 이겨내는 꼭! 필요한 방법에 대해 쓰고있다 입대자를 앞둔사람들, 현역들, 전역을 앞둔 모든이들에게 귄하고싶은 책이다 곰신들의 남친선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