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투자자의 회상 - 제시 리버모어 월가의 영웅들 4
에드윈 르페브르 지음, 이미정 옮김 / 페이지2(page2)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제 도서의 스테디셀러인 '어느 투자자의 회상'이 page2북스에서 월가의 영웅들 시리즈 중 4번째로 출간되었습니다. 4권의 책 중 제시 리버모어를 다룬 책이 2권이나 되는 것을 보면 제시 리버모어라는 인물이 현재까지 끼치는 영향력을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테디셀러이긴 해도 경제도서이며 주식 관련 도서이면서 4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겉보기엔 굉장히 부담스러운 책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내용은 제시 리버모어의 일대기를 래리 리빙스턴이라는 가상인물을 통해 그가 파산하고 재기하는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보여주기에 소설처럼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인물에 나를 대입해 읽다보면 생각이 다른 부분을 발견하며 배우는 점 또한 많았습니다. 성공한 투자자들을 보면서 그들이 가진 투자철학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그런 투자철학을 가지게 되었는지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통해 일대기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레 알 수 있는 점 또한 좋았습니다. 

 

투자와 투기가 차이가 있지만 22년과 같은 장을 지나오면서 꼭 장기투자만이 답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장기투자를 외치던 인물들의 실망스러운 행보와 하락장을 겪다보면 그렇게 상승장을 외치던 많던 사람들이 어디 가게 되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기에 제시 리버모어에 대해 어느 투자자의 회사을 보며 공부해보는 것이 정말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아쉬운 선택을 하였지만 그의 행보로 남겨진게 너무나 많기에 두고두고 <제시 리버모어 어느 투자자의 회상>을 읽어보며 주식시장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 재무제표 서적으로 아마존 초유의 베스트셀러가 된 책, 개정2판
토마스 R. 아이텔슨 지음, 박수현.최송아 옮김 / 이레미디어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식에 기본은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의 가치가 현재 매겨지는 가치보다 싼지 비싼지를 판단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기업의 재무제표를 살펴보는 것인데 재무제표는 회계를 모르는 나 같은 일반사람이 보기에는 그냥 표와 숫자로 보일 뿐이다. 그러던 중에 만나게 된 책이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였다.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는 회계와 재무에 관해 지식이 전무한 나와 같은 초보자를 위해 쓰여졌다. 회계나 재무와 같은 부분은 내가 주식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이라 생각되어 언젠간 공부해야겠단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

기본적인 용어 설명 이후 가상의 기업을 만들어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재무 활동을 설명해준다. 그렇게 자본의 흐름을 보여주면서 설명하기에 딱딱 용어만 설명해주는 책들보다 이해하기 쉽웠고 기억에도 훨씬 잘 남았다. 주식을 하다보면 현금의 흐름이 중요하단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그게 무슨말인지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이제야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간만에 좋은 책을 만난 거 같아서 기분이 좋고 왜 이 책이 베스트셀러였는지 단번에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한 번만 읽을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보면서 회계와 재무에 대해 익숙해질 때까지 읽어야겠다.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머니 트렌드 2023 - 45가지 키워드로 전망하는 대한민국 돈의 흐름
부동산읽어주는남자(정태익) 외 지음 / 북모먼트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2년도 벌써 마지막 한달만을 남겨두고 있다.

23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하는 책들이 출간되는 것을 보면 22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그런 책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책이 있었는데 그게 <머니 트렌드203>이었다.

45가지의 키워드를 가지고 7명의 경제전문가가 공동으로 집필한 책이라 관심이 갔다.

주식, 부동산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 인구, 테크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경제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생각되었다.

최준철 대표와 부읽남으로 유명한 정태익 작가가 예측하는 2023이 궁금해 책을 읽게 되었는데 허세 피라미드등 유튜브에서 다뤘던 내용들이 책에도 적혀있어 이해하기 수월했던 것 같다.

22년은 끝없는 자산시장의 하락과 인플레이션으로 굉장히 힘들었기에 23년은 어떻게 흘러갈지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했다. 이런한 도서들이 100%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기에 저자들은 23년을 이렇게 바라보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22년이 힘들었기에 23년은 조금 더 나아지길 바라본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의의 시대 - 하얼빈의 총성
이우 지음 / 몽상가들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희곡작품을 간만에 읽게 되었다.

독립의병 정의태의 도덕적 딜레마를 다룬 <정의의 시대> 였다.

독립의병으로 살아왔던 정의태가 암살을 실행하려다 타겟이 아닌 두사람을 살해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인으로 2명을 살해하기는 했지만 그들은 일본의 고위관료로 기존의 타겟이었던 이토 히로부미와 가볍게 본다면 크게 다르지 않게 보여진다. 하지만 그전부터 암살을 도덕적 관념때문에 망설이다 실패한 경험이 있는 주인공이기에 이러한 차이가 크게 다가왔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정의태는 독립의병의 동료, 다른 죄로 잡혀온 살인자, 일본 고위관료의 아내, 변호사, 신부 그리고 어머니를 차례로 만나면서 자신의 신념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나간다.

시간이 지날 수록 고민하며 괴로워하던 모습과는 다르게 급격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 순간순간 다른 사람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기위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를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으로 생각해 본다면 정의태의 변화가 그리 이상하게만은 보이지 않는다.

시대극으로 볼 수 있지만 결국은 현시대에 하는 이야기라 생각된다.

순도 100%의 선은 있을 수 없기에 정의를 행하는 것 또한 불의를 어느정도는 동반해야 된다.

한없이 존경받아야할 독립군의 이야기로도 이렇게 정의란 무엇인가가 고민되는데 하물며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에는 누가 정의고 불의인가를 잘 따져 봐야 할 것 같다.

한국과 일본이 그랬든 사람들은 결국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를 실행하기 위해 행해지는 불의에 대해서는 무시하겠지만 어느정도까지 무시되어도 될지에 대해 잘 생각해 봐야될 시기라 생각된다.

양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사회는 나또한 편을 빠르게 정하길 바라며 재촉한다.

이러한 상황과 맞물려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희곡작품인 <정의의시대>가 극으로 올라가길 응원해본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폐의 추락
스티브 포브스 외 지음, 방영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의 유동성 장세 이후 세계의 경제는 끝

는 물가 상승과 그를 막기 위한 금리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당연히 부동산, 주식 등 자본시장은 무너져 내렸고 경제위기는 이미 시작 되었다고 보여진다.

 

<화폐의 추락>에서 저자는 지금의 인플레이션을 화폐의 가치가 떨어져서 일어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어느정도 동의하는 이유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위해서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전세계에서 화폐를 찍어냈고 그로 인해 위기를 잘 버텨내는 듯 보였지만 이렇게 급격하게 돈을 풀었던 적이 없었기에 화폐의 가치는 떨어졌다 생각한다. 지원금을 받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찝찝했던 이유는 지금의 상황을 예상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2%의 인플레이션은 건전한 성장이라고 하지만 저자는 이 또한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인플레이션 자체가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라 보기에 잘못된 것이라 말하며 금본위제를 주장한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자본주의가 시작된 이래 제어된적이 없어고 제어할 수 도 없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고 있지만 방안이 그것 뿐인 것이다.

 

이런 불안한 시기도 결국은 지나가고 상승장은 다시 올 것이기에 우리와 같은 개인 투자자들은 현명하게 어떻게 내가 이 자본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되고 그에 대해 도움이 될만한 돈을 지키는 방법이 마지막으로 제시되어 그래도 마음이 무겁지 않게 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