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의 구두
김은령 지음 / 청동거울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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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람들은 한 컬레의 구두를 신었다
오늘도 사람들은 두 개의 얼굴로 문을 나선다

답게 살아야 한다는 건 굴레일까요?

어느 날 이런 고민을 하지 않는 듯.
사회적 가면도 없어 보이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은이의 구두 -김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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