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수 기업들을 모델로 재미있게 풀어간 책입니다. 모든 것에, 심지어 나에게도 이야기가 필요함을 깨닫게 했습니다. 이야기속에 모든 움직이는 것이 존재함을 알게하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내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몸으로 실천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