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대수라고 해서 냅다 샀던 걸로 기억하는데 떡대수는 아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떡대수는 아니다.
그래도 나이 차이나는 연상수라 무난하게 봄
수 나이가 좀 더 많았으면 더 개연성 있고 재밌지 않았을까?
30대 초중반은 중년이라고 하기엔 너무 파릇파릇한 청년인데
텀으로 안 팔리다니 그거슨 좀 이해가 되지 않아서료,,
그래도 무난히 잘 봤고 어제 재탕함 ^_^
to. 야마다 니쵸메 선생님께,,
센세,, 오겡끼데스까?
열 일 구다사이,,,
잡아먹어봤자 맛없어요 3부 기다리느라 모가지 떨어질뻔데스,,,
아이시떼루,,,
센세와 와타시노 최애 작가데스,,,,
기다리고 기다리던 잡.먹.없 3부 (냅다줄여봄)
종이책 나온지는 좀 됐는데 알라딘에 안 떠서 기다리고 기다렸음 ㅠㅠㅠ
사실 내용은 크게 달라진 게 없지만 그래도 걍 재밌고요..
야마다 니쵸메의 은은한 개그코드도 잘 맞고요
히요리 친구 망충하니 넘 귀여움
이 친구도 머 나왔으면 좋겠다 ^_^
봄툰에서 단편으로 구매해서 읽었던 플럽미
봄툰에서 판매 중지되고 단행본으로 나왔길래 냅다 구매..
유일적 시선도 판매 중지되는거 보니 요것도 단행본 나오려나 봄
어피님 초기작인데 역시 그림이 예쁘고 컷 구도나 연출이 좋아서 즐겁게 봤다
확신의 미인연하공 취향 너무 좋고요 대찬성이고요
앞으로도 미인연하공으로 갔으면 좋겠읍니다,,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