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저 웃음이 나오는,,,
내 마음의 고향 나츠메 이사쿠 선생님,,,,
샀을 당시에 정신이 넘 피폐하고 힘들었는데
이거 읽고 웃음이 실실 나오고 행복해져서
전권 정주행하였다... ^_^
특출나게 재밌진 않다 하지만 읽다 보면 행복해진다
앞으로도 계속 내주세요
비엘계의 전원일기 가보자고
반성합니다 사실 표지만 보고 미네시마 나와코 선생님 변하신 건가요 하고 실망했읍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변치 않으셨읍니다 표지에선 아방큐티로 보였던 수가 실제로는 예쁜 등짝에 두툼벅지를 가진 걸 보고 저는 박수를 쳤읍니다 알고보니 **공이었단 점도 아주 좋습니다 미네시마♡나와코 선생님 앞으로도 이렇게 노빠꾸킵고잉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제목이랑 표지만 봤을 때는 샐러리맨? 러브호텔? 동호회? 게다가 저 아방방해 보이는 누가 봐도 수인 캐릭터는 머지? 안 살래,,, 했습니다,,,
그런데 이벤트가 왕창 걸려 있더라고요? 흠,,, 찍먹이나 해 볼가,, 하고 들어가 봤더니
아니 글쎄 떡대라고 하더군요
냅다 샀습니다
미리보기 봤더니 몸이 이야~ 크으~ 대단~ 굿~
오직 무자각아방떡대수를 위해 샀고
그걸 봐서 만족합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