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로 보는 것보단 달달하다..
공이 뭔 계략집착공처럼 나오는데 그렇지 않다.. 순정공이다..
줄거리는 책 소개와 동일하다..
거기서 예상되는 그 내용 그대로인데 좀 더 순애보다..
이 자식들 지금 열라리 사랑하고 있는데 그게 사랑인 줄 모르네ㅎ 하는 스토리
그래도 작화가 예뻐서 종종 재탕할듯...
비밀한 연애를 워낙 재밌게 봐서... 그 작가님의 단편이길래 샀다...
한 3권 정도 분량이었다면 전체적인 감정선도 결말도 더 밀도 있고 완결성 있었을 것 같다...
그래도 일면식 작가님이 잘하는 집착공을 봐서 좋았다...
생긴 게 마음에 들었다...
하얗고 문신 많고 예술하는 공...
3권 분량으로 늘리고 일러 표지로 갈아서 내 줘도... 살 의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