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작인 봄바람에~ 가 그냥 그랬어서 살까 말까 하다가
후기가 워낙 좋아서 사 봤는데 후회 없었다
헤어졌지만 서로를 못 놓는 오랜 연인 구도도 좋았고
다시 만나기까지의 전개와 작화, 연출 모두 좋았다
간만에 알찬 한권 ㅎㅎ
뻔한 내용이긴 한데 동글동글하고 직진인듯 소심한듯한 수 캐릭터가 귀여워서 잘 봤다 ㅎㅎ
무난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
4권까지 나올 줄 몰랐지만 완결 나니 넘 아쉬운 노려보면 시리즈 ㅠㅜㅠ
숨기면 시리즈도 더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안정적이고 성숙해진 류노스케와 시마의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류노스케 너무 귀여워... 더 보고 싶어... 가지마...
전작도 상처 입은 수와 직진공의 치유 조합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 작품도 그래서 좋았다!!
작화 예쁘고 내용도 좋고 수 성격에 뻔한 고구마 없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음
모델 사무소 쪽 조연들 얘기로 스핀오프 나와도 좋을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