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수 캐디나 작화가 좋아서 샀다
미리보기만 보면 좀 뽕빨 같은데 의외로 서사가 있었다
역시 2권 분량인 작품은 내용이 더 알찬듯
할리킹스러우면서도 성장물적인 내용이 있어서 즐겁게 봄~ 만족
표지 줄거리 미리보기만 봐도 1권 완결까지 예상이 가능한 바로 그 소꿉친구물
하지만 아는 맛이 존맛이다 떡볶이는 즉석이든 포장마차든 엽떡이든 다 맛있는 것처럼,,
공이 생각보다 더 말랑~ 하고 귀여워서 좋았음 ㅎㅎ
후속권이 나오는 건 의외지만,,
작화가 예뻐서 계속 볼 것 같다!
작화가 묘하게 한국 느낌남 (한국 작가님일수도?)
사실 이런 과몰입 동인남 설정 별로 안 좋아함.. ^^;;
그래도 수가 평범하게 나오지만 미남이고
관계성 독특하고 나름 귀여워서 앞으로 나오는 것도 쭉 사서 읽을듯
수처럼 보이는 친구가 이 관계에선 공인 점이 맘에 들었다 ㅎㅎ
실연 중독 너무 괜찮게 봐서 아묻따 산 타카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