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읽으면 더욱더 와닿는 책겨울부터 봄까지 읽는 중이라 좀 당황스럽긴한데내 인생 첫 시집이라더 천천히 읽으려고 한다이번에 시집 하나 더 샀으니 언능 읽어야지23/4/13 P.33여름이 될때까지 못읽고 이번에야 완독했다4장에서는 주님을 찾는 신실한 기독교 인임을 증명했다가장 마음에 들었던 시는 <낙원의 밤> p.106나중에 다시 볼지는 모르겠지만꽤나 괜찮은 시집이였다2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