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를 읽고.....(이탈리아 편)

새 먼나라 이웃나라 6 - 이탈리아 ㅣ 먼나라 이웃나라 6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1998년 7월

먼나라 이웃나라를 읽고............(이탈리아 편)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을 읽어 보니 로마에 대해 몰랐든것 그리고 로마의 탄생과정을 알게 되었다. 로마는 군신과 무녀 사이에서 태어난 롤무스와 레무스의 의해서 태어 났다. 롤무스와 레무스는 어려서 자기 친아빠(군신)과 친엄마(무녀)에게 버림을 받고 늑대젓을 먹고 자랐다. 지금도 로마에 가보면 롤무스와 레무스가 늑대의 젓을 먹고 있는 모습이 청동상으로 만들어져 있다.

나는 이책에 나오는 사람중 옥타비안을 존경한다 옥타비안은 삼두 정치를 하고 존엄한자라는 아우구투스칭호를 받았다.

아우구투스는 로마의 첫 황제지만 황제라 부르지 않게하고 프린켑스라 부르게 했다.

또 로마는 카르타고라는 옛 고대 국가와 포애니 전쟁을 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로마의 역사에 대해 아주 많이 알게 되었다.